태양광발전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한 중견업체가 전기발전(태양광)허가부터 시공, 설치까지 모든 업무를 엘에스에너지가 개발 시행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토목부문 개발인허가등 전문노하우 경력을 가진 이젠 숲과 공동으로 태양광발전소단지를 개발계획으로 충남 서천군은 벌써 발전사업자 고객을 확보한 상태이며 그 후속으로 충북단양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엘에스에너지의 김문수 전무는 “국내의 신재생에너지(RPS)사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정부가 RPS보급목표를 2030년까지 11%까지 달성할 계획이고 소규모 발전사업자에게 REC가중치 상향조정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태양광을 분양하는 업체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불황의 안정적투자처로 소규모 발전소분양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어, 최소50KW단위씩 “미니태양광발전소”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본인이 자가설치를 하려면 많은 시간낭비는 물론 발품을 팔면서 사업의 허가권부터 조사해야 되며 허가에 필요한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맞아 떨어져야 사업을 진행 할 수가 있는 애로사항들을 엘에스에너지는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태양광발전소 시행전문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태양정보확인은 엘에스에너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은재 기자 2014.08.29 1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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